Sparkpia Fire Pack is the most convenient kindling pack you’ve ever seen before. The newly invented pack consists of 2 rolls of tape made of jute which is natural material. At camping and barbeque, ignite firewood or charcoal easily and quickly, yet discharging the least amount of harmful gas. It is made from natural material jute which is covered with paraffin (candle). Then, stearin which is extracted from coconut oil, was added in order to reduce the amount of harmful gas released when burning. Stearin enhances paraffin deposition area in jute. It got both of Korean and American patents and is made in Korea.
스파크피아 파이어팩 ( Sparkpia Fire Pack)은 자연소재 작은 황마 테이프 2개 넣은 불 붙이는 종이팩, 아웃도어사용, 지금까지 없었던 제품으로 이미 출시되었던 기존의 파이어스타터 테이프에서 개선된 새로운 Upgrade 제품
편의성 : Outdoor 활동시 점화기를 손에 잡고 번개탄에 5분 이상 불을 붙이는 불편함을 덜어 드립니다. 성냥 또는 라이터로 종이팩의 겉(가장자리)에 불을 붙인 후에, 장작이나 숯을 얹기만 하면 몇 분내 손쉽게 착화가 됩니다.
간편 휴대 : 베낭에 쉽게 넣을 정도로 작고, 가볍고 휴대가 편리하며( 약 40g 팩 ), 고체 테이프가 팩 안에 말끔하게 밀봉되어 있습니다.
자연소재 제품 : 천연소재 황마에 파라핀(양초)과 친환경 소재인 스테어린 (동남아산 코코넛 오일에서 추출)을 입혀서 만든 제품으로 일산화탄소 발생이 최소 수준이고, 연소 전후에 인체에 유해한 카드뮴, 납 (Cd, Pb) 등이 검출되지 않습니다. 그간 오랫동안 사용되어 온 유해물질이 다량 함유된 번개탄의 대용품으로서 우수합니다.
용도 다양 : 등산, 가든파티 등 다양한 Outdoor 활동시 사용하며, 임시연료로도 사용 가능하고, 팩을 개봉하여 2개 Tape를 낱개로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 ( Roll당 1.5m짜리 tape ). 팩 1-2개로 라면 한봉지를 충분히 끊일 수 있고, 냄비나 후라이펜 밑에서는 팩 하나가 12분 이상 연소됩니다. 재난구조키트 ( Emergency Kit )로도 사용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