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74년 니이가타에서 날 가공 공업으로 창업. 식칼을 비롯해 가정에서 요리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다양한주방용품을 생산하는 메이커로서 전개되었습니다.창업 이래와 변함없이, 사용자의 기분에 맞춘 다양한 도구 제작에 힘쓰고 있습니다.
프로의 조리도구와 같은 썰리는 느낌이나 기능에 초점을 두어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주방도구 제작을 추구했습니다.오랜 기간 다져온 칼날 메이커의 가공기술을 살린 !#!lt!*!프로그레이드!#!gt!*!의 조리도구입니다.본격적인 요리를 가정에서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